부쉬넬 공식 수입원 카네는 부쉬넬 프리미엄 가죽 파우치를 국내에서 처음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국내 500개만 제작 및 출시된 한정판이다. 부쉬넬 로고가 각인돼 ‘블랙’과 ‘화이트’ 등 2가지 색으로 제작됐다.

부쉬넬 리미티드 가죽 파우치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문의는 부쉬넬 코리아 공식 SNS 계정이나 카네 대표 번호로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