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따뜻한 장터' 열어 입력2018.11.08 18:55 수정2018.11.09 03:2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금융그룹은 8일 서울 세종대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그룹사 결연마을과 함께하는 ‘신한 따뜻한 장터’를 열었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왼쪽)과 정연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이 후원물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신한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금융, 결연마을과 함께하는 '신한 따뜻한 장터' 개최 신한금융그룹은 8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은행·카드·금융투자·생명 등 4개 그룹사의 '1사 1촌 결연마을'과 함께하는 '신한 따뜻한 장터'를 ... 2 신한금융, '남산 3억 사건' 재점화…라응찬 리스크에 사면초가 빠질까 신한금융그룹이 사면초가(四面楚歌) 위기에 처했다. 채용비리 의혹에 조용병 금융지주 회장이 불구속 기소된 데 이어 남산 3억원 사건이 재부각되면서 위성호 신한은행장의 검찰 출두 가능성이 커졌다. 공교롭게도 두 사건 모... 3 "라응찬·이백순, 신한금융 사태 때 조직적 위증" 신한은행이 2008년 이상득 전 국회의원 측에 3억원을 건넸다는 일명 ‘남산 3억원’ 의혹 등과 관련, 법무부 산하 검찰 과거사위원회가 6일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 이백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