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흉터의 생성 기전에 직접적으로 관여해 흉터 생성을 억제하는 치료제가 개발될 경우, 기존 치료제와의 경쟁에서 수월하게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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