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2018 행복경영 실천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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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업관리(CM) 전문기업인 한미글로벌은 구성원 개개인과 조직의 행복경영 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2018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달 2일부터 서울 화양동 건국대 쿨하우스 교육연수원에서 열렸다. 오는 12일까지 총 10차수에 걸쳐 이뤄진다. 행사는 한미글로벌 문화를 뜻하는 ‘HG Way’와 행복경영에 관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HG Way 30개 핵심 키워드 관련 위치기반 증강현실 게임을 도입했다. 웹툰을 통해 일상을 연출해보고 행복경영 저해요소를 분석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김정동 경영지원팀 과장은 "프로그램이 다양해 다른 구성원들과 자연스럽고 즐겁게 소통할 수 있었고. 서로 협력해 더욱 두터운 소속감을 갖게 됐다"며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미글로벌은 1996년 창립 때부터 ‘일하기 좋은 기업’을 표방하고 있다. 작년 10월에는 ‘올해 한국 최고의 직장’상을 수상했다. 구성원이 즐겁게 일하며 성장·발전해 갈 수 있는 일터를 만드는 행복경영을 추구하고 있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이번 워크숍은 지난달 2일부터 서울 화양동 건국대 쿨하우스 교육연수원에서 열렸다. 오는 12일까지 총 10차수에 걸쳐 이뤄진다. 행사는 한미글로벌 문화를 뜻하는 ‘HG Way’와 행복경영에 관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HG Way 30개 핵심 키워드 관련 위치기반 증강현실 게임을 도입했다. 웹툰을 통해 일상을 연출해보고 행복경영 저해요소를 분석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김정동 경영지원팀 과장은 "프로그램이 다양해 다른 구성원들과 자연스럽고 즐겁게 소통할 수 있었고. 서로 협력해 더욱 두터운 소속감을 갖게 됐다"며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미글로벌은 1996년 창립 때부터 ‘일하기 좋은 기업’을 표방하고 있다. 작년 10월에는 ‘올해 한국 최고의 직장’상을 수상했다. 구성원이 즐겁게 일하며 성장·발전해 갈 수 있는 일터를 만드는 행복경영을 추구하고 있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