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대구시, 한방 약물 공동연구 협약 입력2018.11.06 19:22 수정2018.11.07 02:5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구시는 6일 한방 고유 처방 ‘자금정’의 간 보호 및 약물 의존성 억제 효과 연구를 위해 대구한의대 간질환한약융복합활용연구센터(센터장 김상찬), 다나은한방병원(원장 사은호), 청신한약방(대표 사복석)과 협약을 체결했다. 2025년까지 122억원을 들여 공동연구를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남 브리프] 8~11일 진주서 '경남건축문화제' 경남건축문화제조직위원회는 8~11일 진주시청에서 ‘2018 경남건축문화제’를 연다. 건축계의 노벨상인 프리츠커 건축상 수상작과 북한 건축전 등 기획전시를 비롯해 건축으로 풀어보는 진주 도시 역사... 2 [영남 브리프] 기보 '시민·고객 자문단' 출범 기술보증기금(이사장 정윤모)은 6일 부산 본점에서 국민이 공감하는 서비스 혁신을 구현하기 위한 ‘시민·고객 자문단’ 출범식을 열었다. 자문단은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고객과 국민의 다양... 3 [영남 브리프] 부산시·BNK금융, 잡 페스티벌 개최 부산시와 BNK금융그룹은 오는 8일 오전 10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지역 우수 중견·중소기업이 참가하는 ‘BNK와 함께하는 2018 부산 잡(JOB) 페스티벌’을 연다. 삼덕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