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9075 위안… 0.14% 가치 하락 입력2018.11.06 10:17 수정2018.11.06 10: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6일 환율을 달러당 6.9075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5일 고시환율 달러당 6.8976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4% 하락 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8976 위안… 0.57% 가치 상승 2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9371 위안… 0.43% 가치 상승 3 골드만 "중국당국 소극적 관리로 달러당 7위안 돌파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