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고랭지김장축제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1.04 14:52 수정2018.11.04 15: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김장철을 맞아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축제장에서 열린 2018 평창고랭지김장축제에서 한 외국인이 직접 담근 김치를 맛보고 있다. 11일까지 열리는 이번 고랭지 김장축제는 '젓갈류'를 제외한 고랭지 배추와 토종 갓, 고춧가루, 양파, 대파 등 모든 김장 재료가 품질을 믿을 수 있는 평창산으로 제공된다.평창고랭지김장축제위원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어필립, 3기 신입·경력승무원 교육 수료식 호남을 기반으로 한 소형항공사 에어필립은 제3기 신입 및 경력 승무원 23명에 대해 '승무원 교육 수료식'(사진)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에어필립은 지난 2일 서울 에어필립 본사에서 엄일석 대표와 임... 2 포도밭이 첨단 산업단지로…미래 이끌어 갈 '젊은 기업도시' 날갯짓 충남 아산(牙山)시는 1986년 아산군 온양읍이 온양시로 승격됐다가 1995년 아산군과 온양시가 다시 통합됐다. 아산만을 경계로 경기 평택시와 맞닿은 아산시는 농촌도시였지만 1994년부터 대기업이 들어오고, 정부 주... 3 오세현 아산시장 "10개 産團 추가 조성해 기업 유치…일자리 5만개 늘리겠다" 오세현 아산시장(51·사진)은 “임기 내 일자리 5만 개를 창출하고 산업단지를 추가 조성해 우량기업을 유치하겠다”며 “제2서해안고속도로와 아산~당진 고속도로 등 도시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