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넷 파트너 최승욱, 다시 시작되는 바이오 랠리

최근 국내증시는 ‘셀 코리아’를 멈추고 다시 돌아온 외국인과 무역 갈등 해소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경제TV 와우넷 9년 연속 회원 수 1위, 최승욱 대표는 “최근 주가의 조정으로 바이오 종목들의 바닥을 확인했다. 현재 국내 30여개의 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임상을 진행 중으로, 2015~2016년에 시작한 임상 3상의 경우 올해 하반기부터 결과 발표 및 임상 완료 등이 예정되어, 임상 성공과 기술 수출, 신약 허가 등 바이오 시장의 기대감이 클 것” 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4(일) 저녁 7시, 최승욱 대표의 무료 온라인국고처가 진행된다. ‘바닥 확인 된 제약바이오株 10선 공개’를 주제로 진행되며, 최근 반등으로 낙폭과대 바이오주를 찾으려는 개인투자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공개방송은 와우넷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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