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신세계' 5% 이상 상승, 중국 소비 관련주로서 모든 악재가 주가에 반영된 상황 - 대신증권, B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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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가 장 초반 부터 전일 대비 +5%이상 상승하고 있다. 31일 오전 09시 11분 신세계는 전 거래일보다 5.09% 오른 26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261,5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260,500원(+1.96%)까지 살짝 밀린 후 상승 반전해서 269,500원(+5.48%)까지 올랐었는데, 현재는 268,500원(+5.09%)에서 머물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중국 소비 관련주로서 모든 악재가 주가에 반영된 상황 - 대신증권, BUY
10월 22일 대신증권의 유정현, 이나연 애널리스트는 신세계에 대해 "신세계(BUY, TP 480,000원 유지)의 3분기 총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 3,953억원 (+32%, yoy), 764억원(+3%, yoy)으로 추정된다. 3분기 동사의 백화점 부문 기존점 성장 률은 의류 매출은 부진하였으나 명품과 생활용품, 가전 등이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한데다, 추석 시점 차이로 9월 매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7%(7월 +7.8%, 8월 +3.8%, 9월 +9.2%) 수준을 기록하였다"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80,000원'을 제시했다.
◆ 거래원 동향
-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10% 수준
거래원 동향은 메릴린치, 삼성증권, 미래에셋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한편, 매도 창구 상위에는 골드만과 메릴린치가 눈에 띄고 있다.
특히, 이 종목의 경우 메릴린치가 매매상위 거래원에 등장하고 있어서 단타매매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표]신세계 거래원 동향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오류문의 02-3277-9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