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도메, 11월 8일 배곧점에서 사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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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라멘 돈까스 브랜드, `시오도메`가 지난 주 프랜차이즈 서울 박람회를 성공리에 마치고 이어 11월 8일 배곧점에서 사업설명회를 연다.
시오도메 브랜드를 운영하는 ㈜소담푸드는 18일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43회 프랜차이즈서울` 박람회에 참가해 방문 한 예비 창업자들의 요청으로 11월 8일 목요일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시오도메 배곧점`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오도메는 일본 도쿄도 시오도메(汐留, しおどめ) 지역 풍미의 라멘과 돈까스를 연구하여 경기 지역에 직영 매장을 운영하면서 맛집으로 소문이 나면서, 생산공장을 설립하고 물류운송을 확대하여 2017년부터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전환, 현재 직영 4개 매장과 가맹 9개 매장을 운영하면서 가맹점을 확대하고자 프랜차이즈서울 박람회에 첫 참가를 하게 되었다.
박람회에서 부스에 방문한 예비창업자 중 실제 시오도메 창업에 관심있는 상담자들에게 좀더 정확한 정보와 실제 매장의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매장에서의 사업설명회를 기획하여 브랜드의 컨셉과 창업 지원에 대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오도메 관계자는 상담하신 분들이 "직영점의 오랜 운영을 통한 노하우와 자체 소스생산 공장을 보유하여 특성화한 물류시스템 덕분에 품질관리와 가격경쟁력에 확신을 가지고 가맹점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시오도메 사업설명회 참가 예약은 대표전화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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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도메 브랜드를 운영하는 ㈜소담푸드는 18일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43회 프랜차이즈서울` 박람회에 참가해 방문 한 예비 창업자들의 요청으로 11월 8일 목요일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시오도메 배곧점`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오도메는 일본 도쿄도 시오도메(汐留, しおどめ) 지역 풍미의 라멘과 돈까스를 연구하여 경기 지역에 직영 매장을 운영하면서 맛집으로 소문이 나면서, 생산공장을 설립하고 물류운송을 확대하여 2017년부터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전환, 현재 직영 4개 매장과 가맹 9개 매장을 운영하면서 가맹점을 확대하고자 프랜차이즈서울 박람회에 첫 참가를 하게 되었다.
박람회에서 부스에 방문한 예비창업자 중 실제 시오도메 창업에 관심있는 상담자들에게 좀더 정확한 정보와 실제 매장의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매장에서의 사업설명회를 기획하여 브랜드의 컨셉과 창업 지원에 대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오도메 관계자는 상담하신 분들이 "직영점의 오랜 운영을 통한 노하우와 자체 소스생산 공장을 보유하여 특성화한 물류시스템 덕분에 품질관리와 가격경쟁력에 확신을 가지고 가맹점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시오도메 사업설명회 참가 예약은 대표전화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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