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원장 김용식)은 29일 프로골퍼 오지현 선수(22·KB금융·사진)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오 선수는 골프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3년 프로로 전환한 이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통산 6승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