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작법인은 이 공장을 통해 연간 7만t가량의 POM 생산능력을 갖췄으며, 특수목적용 POM 라인 자체 증설도 완료했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이를 통해 연간 약 800억원의 매출 증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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