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갑 대홍기획 대표 '아이스버킷 챌린지' 입력2018.10.21 17:44 수정2018.10.22 03:06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갑 대홍기획 대표(가운데)는 지난 19일 서울 중구 사옥에서 임직원 25명과 함께 루게릭병(근위축성측색경화증) 환자를 돕기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하고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 대표는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의 지명을 받아 동참했다. 다음 주자로는 남익우 롯데지알에스 대표를 지목했다.대홍기획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년 만에 재개된 아이스버킷 챌린지… 한 달 만에 9억원 모금 루게릭병 환자들을 돕기 위한 이벤트인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통해 최근 한 달 사이에 기부금 9억원이 모인 것으로 집계됐다. 루게릭병 환자들을 위한 비영리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은 30일 "올해 아이스버킷... 2 '뉴욕페스티벌' 심사위원 박윤진 CD 대홍기획은 박윤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사진)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고 4일 밝혔다. 대홍기획은 “박 CD는 디지털&mi... 3 "진실하게 소통해야 단점도 장점으로 바뀌죠" “PR의 성패는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에 달려 있습니다. 사람들은 무조건 거창한 목표부터 내세우는 걸 싫어하죠. 하지만 뭔가 마음에 확 와 닿는 ‘사소한 행동’을 제시하면 거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