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개그맨 박성광과 매니저인 임송 씨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임 씨 동생과 만나 피자뷔페를 찾았다. 임 씨 동생은 한 입에 피자 한 조각을 먹는 등 재미있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를 본 송은이는 "개그맨 김준현과 같은 구강구조"라며 "입이 작은에 입 안이 크다"고 말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피자뷔페인 피자몰은 여러 종류의 피자와 다양한 디저트를 갖춘 음식점이다. 가격은 시간과 요일 별로 9900원~1만4900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