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창해에탄올' 10% 이상 상승, 비정상의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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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13시 35분 현재 창해에탄올은 전 거래일보다 11.43% 오른 1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12,45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12,250원(0%)까지 살짝 밀렸지만, 다시 큰 폭으로 올라서 현재 13,650원(+11.43%)까지 상승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비정상의 정상화
10월 11일 한국투자증권의 윤철환 애널리스트는 창해에탄올에 대해 "창해에탄올은 2017년에 전라주정을 흡수합병하여 소주의 주원료인 주정시장에서 1위 업체(MS 19.9%)로 등극했다. 현재 우리나라 주정 제조는 9개사에 의해 과점체제를 이루고 있다. 주정 제조는 국세청 면허제로 운영되어 진입장벽이 높고 업체별로 생산한 주정을 대한주정판매(주)에 일괄적으로 납품하는 체제이기 때문 에 매출 안정성이 높고 시장 점유율의 변동이 극히 제한적이다." 이라고 분석했다.
◆ 거래원 동향
- 대형 증권사 매수 창구 상위에 등장 - NH투자, 미래에셋 등
거래원 동향은 NH투자, 미래에셋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이 시간 NH투자가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노루홀딩스, 이매진아시아 등이 있다.
[표]창해에탄올 거래원 동향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오류문의 02-3277-9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