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오티스, 인천 송도에 R&D센터 착공 입력2018.10.12 18:00 수정2018.10.13 01:08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계 최대 승강기 기업 오티스의 연구개발(R&D)센터와 생산시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들어선다. 오티스코리아는 12일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에서 기공식을 열었다. R&D센터와 생산시설은 총 1만5600㎡ 규모로 내년 상반기에 완공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현대로템, 방글라데시서 전기기관차 2712억 수주 현대로템이 11일 방글라데시 철도청으로부터 2억3900만달러(약 2712억원) 규모의 디젤전기기관차 70칸을 수주했다. 방글라데시 디젤전기기관차 365칸 중 현대로템의 수주 규모는 32.6%에 달한다. 2 [기업 포커스] 아시아나항공 라운지서 고급 수제맥주 제공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새롭게 단장한 아시아나항공 퍼스트·비즈니스 라운지에서 프리미엄 수제 맥주인 ‘아시아나(ASIANA)’를 제공한다. ASIANA는 알코올 도수 ... 3 [기업 포커스] 기아차 K9·스팅어, 저금리 할부 혜택 기아자동차는 K9과 스팅어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저금리 할부 혜택을 주는 ‘프리미엄 플랜’을 도입한다고 9일 발표했다. 차값의 50% 이상을 기아레드멤버스 전용카드로 결제하면 캐시백(K9 1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