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흥구석유' 52주 신고가 경신, 2018.2Q, 매출액 413억(+7.5%), 영업이익 -2억(적자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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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14시 20분 현재 흥구석유는 전 거래일 대비 21.8% 오른 3,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흥구석유는 이날 7일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주가의 흐름은 2,98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2,975원(+2.94%)까지 소폭 밀렸다가 다시 3,540원(+22.49%)까지 상승 반전한 후, 현재는 3,520원(+21.8%)에서 머물면서 장중에 많이 상승한 모습이다.
◆ 최근 분기 실적
- 2018.2Q, 매출액 413억(+7.5%), 영업이익 -2억(적자지속)
흥구석유의 2018년 2사분기 매출액은 413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7.52%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2억으로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과거 2분기 동안 영업이익이 연속 흑자를 기록했으나, 2018년 2분기에 영업이익 적자가 발생했다.
이번 분기의 매출액은 지난 3년 중 최대 실적이고, 영업이익은 지난 3년 평균 영업이익 대비 -4억 감소한 수준이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가율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코스닥 상위 45%, 상위 47%에 랭킹되고 있다.
[표]흥구석유 분기실적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오류문의 02-3277-9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