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한국내화' 5% 이상 상승, 대형 증권사 매수 창구 상위에 등장 - 미래에셋, 삼성증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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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10시 31분 현재 한국내화는 전 거래일보다 5.31% 오른 5,1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4,805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4,690원(-4.29%)까지 소폭 밀렸다가 다시 5,190원(+5.92%)까지 상승 반전한 후, 현재는 5,160원(+5.31%)에서 머물면서 장중에 많이 상승한 모습이다.
◆ 거래원 동향
- 대형 증권사 매수 창구 상위에 등장 - 미래에셋, 삼성증권 등
거래원 동향은 미래에셋, 삼성증권, NH투자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아직까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매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 미래에셋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미투온 등이 있다.
[표]한국내화 거래원 동향
◆ 주체별 매매동향
- 기관 8일 연속 순매도(35.1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30.6만주를 순매도했고, 기관도 37.8만주를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오히려 68.4만주를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개인의 거래비중이 97.2%로 가장 높아, 주요 거래 주체로 참여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8일 연속 35.1만주 순매도를 하고 있다.
[그래프]한국내화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오류문의 02-3277-9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