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 SBS와 40억 규모 드라마 공급계약 노정동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0.10 14:29 수정2018.10.10 14: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화네트웍스는 SBS와 40억원 규모의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 제작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9.0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15일까지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삼화네트웍스, 48억원 규모의 방송프로그램 미술용역 계약 체결 2 삼화네트웍스, 48억 미술용역 제공 계약 체결 3 삼화네트웍스, 100억 규모 세트 건립 공사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