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SKT 인공지능에 통·번역 솔루션 제공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글과컴퓨터가 SK텔레콤 인공지능(AI) 플랫폼 `누구(NUGU)`에 자동통·번역 솔루션 `말랑말랑 지니톡`을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SK텔레콤의 인공지능 스피커와 셋탑박스 등에 한컴의 한국어와 중국어, 일본어, 영어 간 자동통·번역 기능이 지원됩니다.
한컴과 SK텔레콤은 앞으로 자동통·번역 기능 고도화와 교육서비스 등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한편, 한컴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공동 개발한 `지니톡`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8개 언어 통·번역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자동통·번역 솔루션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를 통해 SK텔레콤의 인공지능 스피커와 셋탑박스 등에 한컴의 한국어와 중국어, 일본어, 영어 간 자동통·번역 기능이 지원됩니다.
한컴과 SK텔레콤은 앞으로 자동통·번역 기능 고도화와 교육서비스 등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한편, 한컴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공동 개발한 `지니톡`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8개 언어 통·번역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자동통·번역 솔루션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