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GFE] 글로벌 금융대상 종합대상 `IBK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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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글로벌 금융대상` 시상식에서 IBK기업은행이 종합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IBK기업은행은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사회공헌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종합대상인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한국경제TV 주최 글로벌 금융대상 시상식은 금융위원장상과 금융감독원장상을 비롯해 모두 20개 부문에 걸쳐 수상자를 선정했습니다.
금융감독원장상은 자산관리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신한은행이 수상했고 은행연합회장상은 KEB하나은행(해외금융)과 KB국민은행(혁신금융)에 돌아갔습니다.
생명보험협회장상은 교보생명과 삼성생명, 손해보험협회장상은 삼성화재와 현대해상이 각각 수상했습니다.
여신금융협회장상은 신한카드와 현대카드, 저축은행중앙회장상은 OK저축은행이 수상했고,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상은 한패스와 글로스퍼가 받았습니다.
한국경제TV사장상은 NH농협은행과 우리은행, 미래에셋생명, 토스, 리치엔코, 씨티은행, 금융보안원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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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사회공헌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종합대상인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한국경제TV 주최 글로벌 금융대상 시상식은 금융위원장상과 금융감독원장상을 비롯해 모두 20개 부문에 걸쳐 수상자를 선정했습니다.
금융감독원장상은 자산관리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신한은행이 수상했고 은행연합회장상은 KEB하나은행(해외금융)과 KB국민은행(혁신금융)에 돌아갔습니다.
생명보험협회장상은 교보생명과 삼성생명, 손해보험협회장상은 삼성화재와 현대해상이 각각 수상했습니다.
여신금융협회장상은 신한카드와 현대카드, 저축은행중앙회장상은 OK저축은행이 수상했고,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상은 한패스와 글로스퍼가 받았습니다.
한국경제TV사장상은 NH농협은행과 우리은행, 미래에셋생명, 토스, 리치엔코, 씨티은행, 금융보안원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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