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불 미국투자이민 12월 7일까지 연장 확정
미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 28일(금) 오후에 8조5천4백만불짜리 2019년 연방 정부의 재정에 상당 부분을 펀딩하는 안에 서명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정부 뉴스를 다루는 매체 더힐 및 CNN에 따르면 이번 재정안에 대한 서명은 백악관 내 집무실에서 이루어졌으며 이는 "최근 몇 년까지 정부기관에 자금 조달을 하는 방법과는 매우 다르게 재정안에 서명을 한 점"을 리챠드 쉘비 상원 금융위원회 회장이 전했다.

이는 미국투자이민과 관련하여 새로운 법안이 통과되지 않은 한 현재 리저널센터를 통한 50만불 투자이민에 대한 법안이 12월 7일까지는 유효한 것으로 해석된다.

2016년부터 미국투자이민을 향한 한국인들의 행보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12월 7일까지 단기 연장이지만 미국이민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미국투자이민 전문업체 국민이주㈜는 오는 10월 13일(토)1시에 역삼동 본사 사무실에서 미국투자이민법 및 현재 업계에서 유일한 공공프로젝트인 펜실베니아 유료고속도로 및 뉴욕시 와이파이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등 안전한 미국투자이민으로의 확률을 높이고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제안한다.

국민이주㈜의 상주 외국변호사(미국) 팀은 EB-5 공식 인증된 IIUSA 멤버들로 투자자들의 복잡하고 까다로운 자금출처를 제대로 이해하고 이를 미이민국에 잘 설명해서 최근 3개월간 보완서류 없이 45세대의 전원 승인 쾌거를 이뤄 냈다.

또한 국민이주㈜ 남승엽 국제투자금융분석가는 금융업계에서 34년간 종사해온 전문가로 각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의 리스크를 분석하고 각 프로젝트가 가지고 있는 고유 조건들을 면밀히 파악하는 등 업계에서 꼼꼼한 분석을 하기로 고객들 사이에서도 정평이 나있다.

미국투자이민 세미나 예약은 국민이주 홈페이지 혹은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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