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녹십자엠에스' 52주 신고가 경신, 대형 증권사 매수 창구 상위에 등장 - 미래에셋, NH투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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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14시 54분 현재 녹십자엠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8.78% 오른 1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녹십자엠에스는 이날 1일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주가의 흐름은 17,5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16,700원(-5.38%)까지 살짝 밀렸지만, 다시 큰 폭으로 올라서 현재 19,200원(+8.78%)까지 상승하고 있다.
◆ 거래원 동향
- 대형 증권사 매수 창구 상위에 등장 - 미래에셋, NH투자 등
거래원 동향은 미래에셋, NH투자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아직까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매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 미래에셋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금화피에스시, SK증권우 등이 있다.
[표]녹십자엠에스 거래원 동향
◆ Valuation
- 전일 종가 기준 PER 마이너스, PBR 6.7배, 고PBR
당기순이익 적자로 인해 이 종목의 PER는 마이너스이고, PBR은 6.7배이다. PER는 마이너스라서 제약업종의 평균 PER -11.5배 대비 -9.9배 낮은 수준이고, PBR은 제약업종의 평균 PBR 6.5배 대비 +0.2배 높은 수준으로 업종 내에서 상위 32%에 위치한다.
이 종목은 코스닥 전체에서 PBR이 상위 7%에 랭킹되고 있다.
[표]녹십자엠에스 Valuation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오류문의 02-3277-9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