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대 호텔조리과, `2018 서울국제요리대회` 전원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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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대학교(총장 백기엽) 호텔조리과는 지난 15일 `2018 서울국제요리대회`에 참가하여 재학생 3팀 전원(총 6명)이 금상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2018 서울국제요리대회`는 MBN 매일경제에서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서울시, 중구청이 후원하는 대회이다.
라이브요리경연의 `한식의 재발견` 부문 금상 수상자 김형섭(호텔조리과 1학년) 학생은 "준비 기간이 다소 짧아서 많이 힘들었지만, 금상이라는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 대회를 통해 요리 실력이 한단계 올라가는 계기가 되었다"며 "대회 준비 기간 동안 물심양면으로 아낌없이 지원해준 대학 및 교수님들께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관광대학교 호텔조리과는 현장 적응력이 뛰어난 전문 조리사 양성을 목표로, 조리 전반에 관한 체계적 교육을 진행하며 여러 요리경연 대회에서 연이어 수상 소식을 전하고 있다.
한편, 한국관광대학교는 9월 10일(월)부터 28일(금)까지 2019학년도 수시1차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수시1차는 총 13개 학과, 정원내·외 678명을 모집하며, 면접학과와 비면접학과로 나누어 전형이 진행된다. 입학 담당자는 "한국관광대학교는 전 학과가 관광분야와 연계되어 있으며, 수시1차 모집의 면접학과 면접 반영 비율은 60%로, 학과별·전형별 복수지원을 통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 모든 학과는 남·여 구분 없이 지원 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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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울국제요리대회`는 MBN 매일경제에서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서울시, 중구청이 후원하는 대회이다.
라이브요리경연의 `한식의 재발견` 부문 금상 수상자 김형섭(호텔조리과 1학년) 학생은 "준비 기간이 다소 짧아서 많이 힘들었지만, 금상이라는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 대회를 통해 요리 실력이 한단계 올라가는 계기가 되었다"며 "대회 준비 기간 동안 물심양면으로 아낌없이 지원해준 대학 및 교수님들께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관광대학교 호텔조리과는 현장 적응력이 뛰어난 전문 조리사 양성을 목표로, 조리 전반에 관한 체계적 교육을 진행하며 여러 요리경연 대회에서 연이어 수상 소식을 전하고 있다.
한편, 한국관광대학교는 9월 10일(월)부터 28일(금)까지 2019학년도 수시1차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수시1차는 총 13개 학과, 정원내·외 678명을 모집하며, 면접학과와 비면접학과로 나누어 전형이 진행된다. 입학 담당자는 "한국관광대학교는 전 학과가 관광분야와 연계되어 있으며, 수시1차 모집의 면접학과 면접 반영 비율은 60%로, 학과별·전형별 복수지원을 통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 모든 학과는 남·여 구분 없이 지원 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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