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주택관리사 공동주택 관리실무 김영곤 교수, "다각도 지문분석, 자신감 UP"
주택관리사 자격증이 노후대비 자격증으로 각광을 받으면서, 관심을 갖는 수험생의 폭도 넓어지고 있다. 과거 중장년층이 많이 도전을 했다면, 지금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찾고 있다.

주택관리사 자격증의 장점은 60-70대가 되어서도 근무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회사 퇴직 후에도 누구나 자신의 능력만 인정 받으면, 주택관리사로서 성공적인 인생 제2막을 열 수 있다.

에듀윌 주택관리사 공동주택 관리실무 김영곤 교수는 본인 역시 주택관리사보 9회 합격자다. 교수가 직접 수험생활을 통해 합격의 기쁨을 맛봤던 지라 수험생의 입장을 잘 안다. 때문에 현 에듀윌 주택관리사 취업지원센터장으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저는 지난 12년 동안 주택관리사 실무강의로 수많은 합격생을 배출했습니다. 합격뿐만 아니라 취업지원센터장으로서도 다각도로 취업을 고민하고 방법을 제시하여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지난 12년동안 쌓아온 노하우로 여러분을 합격뿐만 아니라 취업 성공의 길로 안내하겠습니다."

김교수는 에듀윌의 취업지원센터에서 실무특강으로 실무 팁을 제공함으로써 업무능력을 키울 수 있게 도우며, 동문회 네트워크를 통해 체계적인 실습도 연계해준다. 뿐만 아니라 자소서 작성방법부터 자주 나오는 면접 문제까지 확실한 취업을 완성해주는 에듀윌 취업지원센터의 전반 사항을 관장한다.

"주택관리사 시험에 어렵게 합격했는데, 취업이 더 어렵네요." 많은 합격생들이 주택관리사 취업 시장에서 하는 말이다. 에듀윌의 합격생들은 김영곤 교수의 지침에 따라 취업가이드와 정보를 얻곤 한다.

이렇게 합격 이후까지 꼼꼼히 관리해주는 김영곤 교수의 강의특징은 무엇일까? 바로 `다각도 지문분석`이다. "예상 지문과 기출 지문을 기본지문과 비교하여 현장 응용력을 높여줍니다. 합격은 기본이고 실무능력을 극대화해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강의 안팎으로 적용하고 있는 것이죠" 라며 "결과에 대한 두려움 없이 성적 향상을 체감하여 자신감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실제로 김 교수의 강의를 들은 수강생 이 모씨는 "무조건 합격은 기본이고 우린 취업을 목표로 간다는 말씀에 절로 자신감이 생기고 동기부여가 됩니다"라며 "강의 중에 족집게처럼 핵심을 짚어주시면서도 열정을 잃지 않게 용기를 북돋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편 김영곤 교수의 공동주택 관리실무 강의는 에듀윌 서울 대방학원, 서울 노원학원, 대전 학원 및 온라인강의를 통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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