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시황] 원·달러 환율 상승…1,125.7원(+9.1원) 입력2018.09.17 11:00 수정2018.09.17 11: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고 있다.<br><br>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9.1원 오른 1,125.7원에 거래되고 있다.<br><br>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3분기 증권사 순이익 1.8조…2분기 대비 2.4%↑ 2 TSMC 실적에 반도체주 '출렁'…엔비디아 2%대 하락 [뉴욕증시 브리핑] 3 "인생은 한방"…롤러코스터 탄 증시에 개미들 몰려간 곳 [돈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