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여행 오세요” 신경훈 기자 입력2018.09.11 18:09 수정2018.09.12 02:57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막한 ‘2018 서울국제트래블마트’ 행사 참가자들이 국내 지방자치단체가 마련한 관광홍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재단법인 한국방문위원회와 서울시, 한국여행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서울국제트래블마트는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분야 기업 간 거래(B2B) 행사다. 올해는 중국, 일본 등 46개국 1200개 업체가 참여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계 관광업계 서울에 모이다… '2018 서울국제트래블마트' 개막 '2018 서울국제트래블마트'와 '세계관광기구 제7차 세계도시관광총회'가 11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서울 호텔에서 개막했다. 재단법인 한국방문위원회와 서울특별시, 한국여행업협회(KAT... 2 중소기업계와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관광산업 육성 위해 적극 협력 중소기업계와 정부가 미래 먹거리인 콘텐츠·관광 산업 육성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이사회회의실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 3 "유커 대신 싼커·왕홍 모셔라!"…화장품·면세점, VIP 고객에 '시선' 중국 관광객 의존도 큰 화장품·면세점 업계가 최근 유커(중국인 관광객) 대신 싼커(개별 관광객)·왕홍(중국의 파워블로거나 인기 방송 진행자)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당초 예상보다 유커 회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