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유한양행우' 52주 신고가 경신, 이 시간 매수 창구 상위 - 미래에셋, 신영증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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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유한양행우는 장중 221,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고, 현재 전일보다 12,500원(+6.0%) 오른 22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210,0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에 밀리지 않고 계속 상승해서 221,000원(+6.0%)까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 거래원 동향
- 이 시간 매수 창구 상위 - 미래에셋, 신영증권 등
이 시각 주요 거래원은 미래에셋, 신영증권, 신한투자 등이 매수 상위 창구에 자리하고 있다.
아직까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매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 미래에셋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사조동아원, 일야 등이 있다.
[표]유한양행우 거래원 동향
◆ 주체별 매매동향
- 개인의 거래비중 크게 높음, 비중 97.2% (최근한달)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개인이 40주를 순매수했지만, 기관은 40주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의 순매수량에는 변동이 없다. 같은 기간 개인의 거래 비중이 97.2%로 가장 높았고, 외국인은 거래에 거의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표]유한양행우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오류문의 02-3277-9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