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우즈베크에 '아름다운 교실' 입력2018.08.29 18:26 수정2018.08.30 02:4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28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있는 244번 학교에서 ‘우즈베키스탄-아름다운 교실’ 개관식을 열었다. 조영석 아시아나항공 홍보담당 상무(왼쪽 다섯 번째)와 강택원 아시아나항공 타슈켄트지점장(여섯 번째)이 244번 학교 학생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아시아나항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안게임 축구 8강전] 한국 VS 우즈벡 경기 어디서 보나?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대표팀이 27일 오후 6시(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 패트리어트 스타디움에서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을 ... 2 아시아나항공, 초등학생 대상 '항공교실' 아시아나항공이 초등학생에게 항공산업을 소개하는 ‘청소년 항공교실’을 열었다. 아시아나항공은 23일 서울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초등학생 80명을 초청해 항공산업 직업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3 [기업 포커스]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갤노트9 할인 구매 아시아나항공이 20일 삼성전자, LG유플러스와 함께 항공 마일리지를 활용해 구입이 가능한 ‘아시아나 갤럭시 노트9’을 출시했다.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5만 점을 공제하면 출고가에서 60만원을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