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익시스템, 독일 업체와 32억 규모 OLED 증착장비 공급계약 고은빛 기자 입력2018.08.28 13:29 수정2018.08.28 13: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선익시스템은 독일 기업 사이노라(CYNORA GmbH)와 32억6220만원 규모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증착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2.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9년 3월15일까지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선익시스템, 주당 0.5주 무상증자 결정 2 선익시스템, 110억 규모 장비 공급계약 체결 3 선익시스템, 中에 33억원 규모 OLED 증착장비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