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저축은행, 어린이 교통안전 위한 ‘노랑꼬깔’ 설치 프로젝트 참여 입력2018.08.27 15:40 수정2018.08.27 15: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B저축은행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노랑꼬깔’ 설치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경기 가평경찰서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가평군 내 초등학교 인근 어린이 안전보호구역마다 노랑꼬깔을 설치하는 활동이다. 신홍섭 KB저축은행 대표(왼쪽 여섯번째)가 노랑꼬깔 설치 지역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KB저축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B저축은행, 업계 최초 카카오페이 인증서비스 적용 KB저축은행은 저축은행 업계 최초로 카카오페이 인증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부터 KB저축은행 모바일 사이트에선 휴대폰 인증 방식으로 카카오페이 인증 서비스를 선택해 온라인햇살론이나 KB착한대출 등 중금... 2 KB저축은행, 최고 연 6% 소외계층 전용 적금 출시 KB저축은행은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적금상품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18일 출시하는 ‘KB착한누리적금’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소년소녀 가장이 가입할 수 있다. 3년... 3 '포용적 금융' 강화 나선 은행들…중·저신용자 대출 문턱 낮출까 금융업계가 정부 정책에 발맞춰 서민·취약계층을 위한 '포용적 금융'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신한은행, 카카오뱅크, KB저축은행이 중·저신용자들을 중심으로 대출금리를 일제히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