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릴수록 숲이 넓어져요 입력2018.08.26 18:11 수정2018.08.27 01:24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숲 조성 캠페인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3.0’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3회째인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은 참가자가 전용 앱(응용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한 뒤 달리면 누적 거리만큼 기부금으로 환산해 숲 조성에 쓰는 프로그램이다. 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네시스, 내달 동방경제포럼에 'G80' 160대 지원…러 시장 공략 제네시스 브랜드는 다음달 11일부터 13일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개최되는 '제 4차 동방경제포럼'에 G80 160대를 의전 차량으로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동방경제포럼은 아시아·태... 2 [타봤습니다] 효율로 승부하는 투싼 페이스리프트 1.6 디젤 '15.9㎞/L' 투싼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타고 서울 신내동에서 현대자동차 본사가 있는 양재동 염곡사거리까지 달려본 실주행 연비 수치다. 시승 차는 투싼 1.6 디젤 모델. 상시 사륜구동(AWD) 기술... 3 [시승기] 현대車 신형 벨로스터, 7년 만에 돌아온 '3도어'… 착 달라붙는 운전의 재미 “문이 세 개라고?”현대자동차의 1세대 벨로스터는 ‘운전석 1도어+조수석 2도어’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국내 소비자가 싫어하는 &l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