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안양 KCC스위첸` 9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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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은 9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433-1번지 일대에 ‘안양 KCC스위첸’을 분양합니다.
안양 KCC스위첸은 아파트와 아파텔, 상가가 함께 구성되는 주거복합단지로 조성되고, 지하 4층~지상 최대 25층, 4개동, 아파트 138세대(전용 59㎡), 아파텔 307실(전용 65·74㎡) 규모입니다.
타입별 세대수로는 아파트는 전용면적 ▲59㎡A 115세대 ▲ 59㎡B 23세대이고, 아파텔은 전용면적 ▲65㎡ 140실 ▲74㎡A 120실 ▲74㎡B 24실 ▲74㎡C 23실입니다.
이 단지는 먼저 입주민의 편리함을 높여줄 원패스 스마트키 시스템과 보안을 강화해줄 200만 화소 고화질 CCTV가 설치됩니다.
주차장은 기존 아파트 대비 넓은 주차공간과 차량 및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조도가 조절되는 추적식 LED조명이 도입되며, 세대 전체 LED조명, 전기차 충전설비 등의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도 적용됩니다.
또한 단지는 월곶~판교 복선전철 사업(이하 월판선)의 수혜도 기대됩니다. 월판선은 시흥 월곶에서 안양 인덕원을 거쳐 성남 판교까지 잇는 구간으로 2024년 개통 예정입니다.
한편 단지가 조성되는 안양시 만안구는 10년 이상 된 노후아파트가 전체 비율의 80%에 달할 정도로 노후 비율이 높은 곳입니다. 그 만큼 새 아파트로의 이동을 원하는 수요자들이 많아 이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됩니다.
KCC건설 관계자는 "이 단지는 그동안 일대에서 보기 드물었던 프리미엄 주거복합단지로 들어서는 만큼 벌써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게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안양 KCC스위첸의 견본주택은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906-1번지에 마련되고, 입주는 2021년 5월 예정입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양 KCC스위첸은 아파트와 아파텔, 상가가 함께 구성되는 주거복합단지로 조성되고, 지하 4층~지상 최대 25층, 4개동, 아파트 138세대(전용 59㎡), 아파텔 307실(전용 65·74㎡) 규모입니다.
타입별 세대수로는 아파트는 전용면적 ▲59㎡A 115세대 ▲ 59㎡B 23세대이고, 아파텔은 전용면적 ▲65㎡ 140실 ▲74㎡A 120실 ▲74㎡B 24실 ▲74㎡C 23실입니다.
이 단지는 먼저 입주민의 편리함을 높여줄 원패스 스마트키 시스템과 보안을 강화해줄 200만 화소 고화질 CCTV가 설치됩니다.
주차장은 기존 아파트 대비 넓은 주차공간과 차량 및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조도가 조절되는 추적식 LED조명이 도입되며, 세대 전체 LED조명, 전기차 충전설비 등의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도 적용됩니다.
또한 단지는 월곶~판교 복선전철 사업(이하 월판선)의 수혜도 기대됩니다. 월판선은 시흥 월곶에서 안양 인덕원을 거쳐 성남 판교까지 잇는 구간으로 2024년 개통 예정입니다.
한편 단지가 조성되는 안양시 만안구는 10년 이상 된 노후아파트가 전체 비율의 80%에 달할 정도로 노후 비율이 높은 곳입니다. 그 만큼 새 아파트로의 이동을 원하는 수요자들이 많아 이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됩니다.
KCC건설 관계자는 "이 단지는 그동안 일대에서 보기 드물었던 프리미엄 주거복합단지로 들어서는 만큼 벌써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게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안양 KCC스위첸의 견본주택은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906-1번지에 마련되고, 입주는 2021년 5월 예정입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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