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장관, 경제단체장들과 회동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8.20 17:57 수정2018.08.21 01:17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서울 세종대로 일자리위원회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사용자단체 간담회에서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손경식 경총 회장에게 자리를 권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준동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손 회장, 이목희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김 장관.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가재정포럼에서 기조연설하는 김동연 경제부총리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국가재정포럼 '포용적 성장, 해야 할 일 그리고 재정'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 2 경총 "대리기사·캐디 등 고용보험 적용 재검토 돼야" 정부가 대리기사와 학습지 교사 등 특수형태근로 종사자에게도 고용보험을 적용하기로 한 것에 대해 한국경영자총협회는 9일 "실익보다 부작용이 크므로 재검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대리기사, 퀵서비스기사... 3 경총 "내년 최저임금 8350원 확정…기업 감당하기 어려워" 한국경영자총협회는 3일 고용노동부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재심의 없이 8350원으로 확정 고시된 것에 대해 "기업 현장에서 감당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고 우려했다. 경총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올해 16.4%,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