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서울옥션'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6%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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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옥션은 장 초반 12,000원까지 오르며 지난 08월 13일 이후 1일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09시 1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56% 오른 1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11,7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11,650원(-0.43%)까지 살짝 밀렸지만, 상승 반전해서 현재 12,000원(+2.56%)까지 소폭 상승하고 있다.
◆ 거래원 동향
-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6% 수준
거래원 동향은 노무라, 메릴린치, NH투자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위치하고 있다.
지금까지 외국계(추정) 증권사 창구를 통한 거래 비중은 6% 수준이다. 그리고 이 시간 노무라가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POSCO, 코리안리 등이 있다.
[표]서울옥션 거래원 동향
◆ Valuation
- 전일 종가 기준 PER 30.3배, PBR 2.8배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이 종목의 PER는 30.3배, PBR은 2.8배이다. PER는 도매업종의 평균 PER 32.5배 대비 -2.2배 낮은 수준으로 업종 내에서 상위 24%에 있고, PBR은 도매업종의 평균 PBR 2.5배 대비 +0.3배 높은 수준으로 업종 내에서 상위 26%에 위치한다.
[표]서울옥션 Valuation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오류문의 02-3277-9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