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두산' 5% 이상 상승, 전자 부진을 모트롤과 면세/유통부문 개선으로 상쇄 - 하나금융투자, B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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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일 오후 13시 19분 현재 두산은 전 거래일보다 5.29% 오른 10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104,5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104,000원(0%)까지 살짝 밀렸지만, 다시 큰 폭으로 올라서 현재 109,500원(+5.29%)까지 상승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전자 부진을 모트롤과 면세/유통부문 개선으로 상쇄 - 하나금융투자, BUY
07월 27일 하나금융투자의 오진원, 박은규 애널리스트는 두산에 대해 "2Q18 영업익은 컨센서스를 상회한 4,383억원(YoY+14.1%), 지배순익은 컨센서스를 하회한 177억원(-17.2%)을 기록했다. 컨센서스를 상회한 영업익은 두산인프라코어및 두산중공업의 영업익 개선에 주로 기인한다. 자체사업 영업익은 두타몰 합병 반영 기준 744억원(YoY +0.3%)을 기록했다. 전자 부문은 삼성 및 애플 아이폰X 조기 단종 등 전방업체 매출 부진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3% 감소한199억원의 영업익을 기록했다"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4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오류문의 02-3277-9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