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차량에 설치된 '슬리핑차일드 체크(갇힘예방) 시스템'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8.02 13:04 수정2018.08.02 13: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성동구가 2일 오전 서울 성동구 경일고등학교에서 어린이집 차량 30여대에 '슬리핑차일드 체크(갇힘예방) 시스템'을 설치하고 있다. '슬리핑차일드체크' 시스템은 운전자가 시동을 끄면 어린이를 확인 하라는 안내음성 멘트와 함께 경보음이 울린다. 40초 이내에 운전기사나, 인솔자가 뒷 좌석을 살핀 후 차량 맨 뒤에 설치된 벨을 눌러야 해제되는 시스템이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어린이집 차량에 설치된 '슬리핑차일드 체크(갇힘예방) 시스템' 2 오늘날씨, 서울·경기 등 산발적 빗방울…낮 최고 33~38도 무더위 3 올해만 폭염으로 9명 사망…충분한 수분 섭취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