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는 LG디스플레이와 297억4193만원 규모의 케미칼 공급장치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의 5.1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31일까지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