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금융 플랫폼 헬로펀딩(대표 남기중)이 전체 임직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윤리강령"을 선포했다.

윤리강령 선포식에서는 헬로펀딩 남기중 대표의 진행으로 회사 구성원 모두가 `신의, 공정, 준법, 예절, 가치관`을 되새기고, 선량한 관리자 의무의 중요성을 모든 임직원들에게 다시 한번 인식시키면서, 윤리강령 선포의 목적과 의미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이루어졌다.
P2P금융 헬로펀딩 "정직과 신뢰를 최우선으로"…"윤리강령 선포"
최근 많은 P2P금융회사들이 도덕적 해이와 사기 사건 등에 연루되면서, 이미 피해액만 수 백억원에 달하는 상황이다. 이에 헬로펀딩은 한국P2P금융협회/한국핀테크산업협회 회원사로서 선량한 관리자의 의무를 다하고, P2P금융과 핀테크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기하기 위해 자체 윤리강령을 제정하게 되었다.

이번 선포식에서 남기중 대표이사는 "팀원들의 행복과 재미를 챙기는 것이 헬로펀딩을 정직하게 성장시키는 최선의 방법이다."라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나와 내 가족이 투자할 수 있는 상품만 만들어가자" 라고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한편, 헬로펀딩은 국내유일의 P2P금융 전문프로그램인 한국경제TV `YES! P2P`에서 최수석 부대표가 고정 출연하며, P2P금융의 전망, 상품 안전장치 검증법, 헬로펀딩 상품소개 등을 소개하고 있으며, 헬로펀딩의 투자상품은 한국경제TV WOW스타 홈페이지 `P2P금융몰`을 통해 확인 및 투자 가능하다.

◆ 헬로펀딩 소개

헬로펀딩은 공유 경제 시대를 맞아 부동산/동산 담보 상품을 기반으로 투자자와 대출자의 금융 수요를 연결하여, `통화`의 공유를 실현하고 있는 P2P금융 플랫폼이다. 헬로펀딩은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나와 내 가족도 투자할 수 있는 상품` 출시를 목표로 하며, 부동산·금융·IT 분야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투자심의위원회` 운영으로 담보에 대한 철저한 심사 평가를 진행, 누구나 쉽고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안심투자환경을 제공하여 투자자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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