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롯데정보통신, 상장 첫날 오름세…공모가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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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이 상장 첫날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27일 오전 9시39분 현재 롯데정보통신은 시초가 대비 1.47% 오른 3만1천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다만 공모가(2만9800원)는 웃돌고 있습니다.
장초반 4% 넘게 오른 바 있지만 현재는 다소 힘을 잃은 모습입니다.
지난 1996년 설립된 롯데정보통신은 시스템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입니다.
현재 롯데정보통신은 정보기술(IT) 컨설팅, 소프트웨어 시스템 구축, 네트워크 솔루션 개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롯데정보통신의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천913억원, 207억원이었습니다.
한편, 롯데정보통신은 롯데지주 출범 후 첫 자회사 기업공개(IPO) 사례로 주목받은 바 있습니다.
김원규기자 wkkim@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7일 오전 9시39분 현재 롯데정보통신은 시초가 대비 1.47% 오른 3만1천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다만 공모가(2만9800원)는 웃돌고 있습니다.
장초반 4% 넘게 오른 바 있지만 현재는 다소 힘을 잃은 모습입니다.
지난 1996년 설립된 롯데정보통신은 시스템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입니다.
현재 롯데정보통신은 정보기술(IT) 컨설팅, 소프트웨어 시스템 구축, 네트워크 솔루션 개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롯데정보통신의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천913억원, 207억원이었습니다.
한편, 롯데정보통신은 롯데지주 출범 후 첫 자회사 기업공개(IPO) 사례로 주목받은 바 있습니다.
김원규기자 w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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