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유라시아경제인협회 창립총회에서 김인호 비즈니스인사이트대표(왼쪽부터), 전춘식 에코파트너즈 회장, 이남호 전북대총장,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 양용호 유라시안경제인연합회 이사장, 라종억 통일문화연구원 이사장, 김교태 삼정KPMG 회장, 이양구 주 우크라이나 대사 등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이 협회는 유라시아 진출을 원하는 기업, 단체 등을 대상으로 교육 및 컨설팅을 하는 비영리 법인이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