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오는 24일 오후 4시 30분부터 서울 여의도동 본사에서 ‘해외주식 CFD(차액결제거래)의 개념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CFD거래는 금융투자자산 5억원 이상 보유 등의 요건을 갖춰 금융투자협회에 등록된 전문투자자만 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는 개인 전문투자자 및 전문투자자 등록 예정자 대상으로 박은균 교보증권 GBK부 과장이 진행한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에 대한 문의는 교보증권 GBK부로 하면 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