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파고다어학원 김일승의 버러킴발음청취, 종로영어청취 부문 전체 수강생수 1위
현재 EBS-FM 라디오 생방송과 종로파고다어학원 강의를 종횡무진 누비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일승 강사가 종로파고다어학원 일반영어 수강생수 1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종로의 모든 어학원을 통틀어 `영어청취 부문`에서 가장 많은 학생수를 기록한 것.

김일승 강사는 이러한 결과를 `영어발음과 영어청취 실력을 실제로 단기간에 끌어올려준다는 입소문`의 `시너지`로 분석하고 있다. 여기에 종로의 학원 중에서 가장 쾌적함을 자랑하는 종로파고다타워 시설만의 `모던함`은 수강생들에게 극강의 만족감을 주기에 충분하다.

김일승 강사의 버러킴발음청취 점심특별반을 3개월째 수강중인 직장인 송혜진 씨는 "강의력과 전달력이 으뜸인 강의"라며, "쾌적한 대형강의실에 입실해 앉아 있으면 좌측 통유리벽에 우측엔 청계천이 보인다. 김일승 선생님은 젊은 강사임에도 종로 대형 어학원에서만 11년째 강의하고 있는 베테랑이라, 직장인들의 영어 니즈를 정확히 알고 있다. TC(teleconference, 화상회의) 등에서는 영어청취(리스닝)나 영어발음 실력이 정말 필수적인데, 영어청취 및 영어발음 실력을 연음을 통한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노하우로 체계성 있게 잡아주는,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한 강의라 종로 직장인들에게 적극 추천한다"라고 평가했다.

대학생 및 일반인들에게도 평생영어학습에 있어 `한번쯤은 꼭 밟아야 할 코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분위기이다. 영어발음과 영어청취가 꼭 필요했다던 한 수강생은 "타 학원의 영어회화 수업에 다닌 적이 있다. 원어민에게 바로 써먹을 수 있다던 문장이라고 해서 달달 외우고 바로 원어민 선생님에게 써먹어 봤는데, 못 알아들어서 당혹감을 금치 못했다. 김일승 선생님의 버러킴발음청취를 수강하고 나서 느낀 게 두 가지가 있다. 첫째로, 영어를 배우고 싶다고 해서 무작정 원어민 수업만 찾아 다니는 것은 돈과 시간만 날리는 것이라는 명제, 둘째로 영어청취(리스닝)과 영어발음 실력이 따라주지 않으면 원어민과 영어회화는 결코 원활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김일승 강사의 주말반 역시 종로영어학원에 정평이 나 있다. 무료하게 보내버리기 쉬운 주말을 집중반 스타일로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주말 전용 커리큘럼도 종로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종로파고다어학원 버러킴 발음청취 김일승 강사의 시간표는 직장인특화반 7시~7시50분, 8시~8시50분, 12시~12시50분(월화수목) / 주4일(단기완성)반 10시~11시30분, 13시~14시30분 / 주말반 오전10시~12시30분 / 오후15시~17시30분 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기마감에 유의해야 하며, 김일승 강사의 홈페이지 및 관련정보는 포털사이트에서 김일승을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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