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해마로푸드서비스' 5% 이상 상승, 2018.1Q, 매출액 633억(+22.5%), 영업이익 57억(+51.2%)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해마로푸드서비스가 장 초반 부터 전일 대비 +5%이상 상승하고 있다. 09일 오전 09시 14분 해마로푸드서비스는 전 거래일보다 5.38% 오른 3,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3,12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3,110원(-1.58%)까지 소폭 밀렸다가 다시 3,335원(+5.54%)까지 상승 반전한 후, 현재는 3,330원(+5.38%)에서 머물면서 장중에 많이 상승한 모습이다.
◆ 최근 분기 실적
- 2018.1Q, 매출액 633억(+22.5%), 영업이익 57억(+51.2%)
해마로푸드서비스의 2018년 1사분기 매출액은 633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22.54%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57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51.2% 증가했다. 이 기업은 이번 분기를 포함해서 최근 4분기 연속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분기의 매출액은 상장 이후 평균 분기 매출액을 107% 상회하는 수준이고,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의 이익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수 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가율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코스닥 상위 24%, 상위 26%에 랭킹되고 있다.
[표]해마로푸드서비스 분기실적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맘스터치는 수도권 상륙 중
06월 28일 신한금융투자의 한경래, 윤창민 애널리스트는 해마로푸드서비스에 대해 "프랜차이즈(맘스터치, 붐바타), 식자재 유통 업체다. 지난해 런칭한 화덕피자 브랜드인 붐바타는 5개 매장을 오픈했다. 상반기 가맹점 3개를 추가 계약했다. 올해 총 20여개 매장 오픈이 예상된다. 17년 4월 친환경세제 업체 슈가버블도 인수해 사업 다각화를 이뤘다. 18년 부문별 예상 매출 비중은 프랜차이즈 81%,식자재 유통 11%, 슈가버블 8%다" 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오류문의 02-3277-9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