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라이머, 다정한 한 때…"사랑하는 남편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안현모와 라이머의 다정한 사진이 화제다.
안현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희생자 뿐 아니라 더운 날씨에 고생하시는 감식단원 분들과 자발적 시민 참여자 분들께 새삼 경의를 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미소를 짓고 있는 안현모와 라이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닮은 듯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안현모는 지난 해 9월 교제 4개월 만에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결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사진 안현모 SNS
윤연호기자 enews@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현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희생자 뿐 아니라 더운 날씨에 고생하시는 감식단원 분들과 자발적 시민 참여자 분들께 새삼 경의를 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미소를 짓고 있는 안현모와 라이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닮은 듯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안현모는 지난 해 9월 교제 4개월 만에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결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사진 안현모 SNS
윤연호기자 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