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세중' 5% 이상 상승,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7% 수준

06일 오후 13시 33분 현재 세중은 전 거래일보다 5.79% 오른 3,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3,27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3,210원(-2.13%)까지 살짝 밀렸지만, 다시 큰 폭으로 올라서 현재 3,470원(+5.79%)까지 상승하고 있다.

◆ 거래원 동향
-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7% 수준
메릴린치가 매수상위 창구 3위를 기록중이고, 그 외에 키움증권, 미래에셋 등이 매수 창구 상위에 위치하고 있다. 한편, 매도 창구 상위에는 CS증권이 눈에 띄고 있다.
지금까지 외국계(추정) 증권사 창구를 통한 거래 비중은 7% 수준이다. 그리고 이 시간 메릴린치가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국도화학, 웅진씽크빅 등이 있다.

[표]세중 거래원 동향
[한경로보뉴스] '세중' 5% 이상 상승,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7% 수준


◆ 최근 분기 실적
- 2018.1Q, 매출액 386억(-35.3%), 영업이익 -2억(적자전환)
세중의 2018년 1사분기 매출액은 386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35.3%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2억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이번 분기의 매출액은 지난 3년 평균 분기 매출액을 72% 상회하는 수준이고, 영업이익은 지난 3년 평균 영업이익 대비 -29억 감소한 수준이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가율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코스닥 하위 10%, 하위 22%에 랭킹되고 있다.

[표]세중 분기실적
[한경로보뉴스] '세중' 5% 이상 상승,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7%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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