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JTC' 5% 이상 상승, 매력적인 일본 관광자원에 투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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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C이 장 초반 부터 전일 대비 +5%이상 상승하고 있다. 05일 오전 09시 06분 JTC은 전 거래일보다 5.28% 오른 12,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12,75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12,650원(+2.85%)까지 살짝 밀렸지만, 상승 반전해서 현재 12,950원(+5.28%)까지 소폭 상승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매력적인 일본 관광자원에 투자하기
06월 26일 삼성증권의 박은경, 김지혜 애널리스트는 JTC에 대해 "2018년 4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일본-base 사후면세업체. 회사는 1993년에 설립되었으나 지금의 사후면세점 형태를 갖추고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한 시점은 2004년. 당초 한국인 단체관광객을 주요 타켓으로 삼았으나,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관광수요가 크게 감소하며 중국, 동남아시아 등으로 고객 다변화 시작" 이라고 분석했다.
◆ 거래원 동향
- 키움증권, 한양증권 등 매수 창구 상위에 랭킹
현재 거래원 동향은 키움증권, 한양증권, 미래에셋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아직까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매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 한양증권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와이엠티, JTC 등이 있다.
[표]JTC 거래원 동향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오류문의 02-3277-9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