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캠프에 참석한 6·25참전 유엔용사 후손들 김영우 기자 입력2018.07.04 18:20 수정2018.07.05 02:43 지면A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6·25참전 22개국 참전용사 후손 120명은 4일 서울 용산의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유엔참전국 청소년 평화캠프’ 발대식을 했다. 국가보훈처가 함께하는 이 캠프는 비무장지대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한 뒤 오는 8일 해산한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숭실대, 총장에 이윤재 교수 2 비상계엄 당시 선관위 출동 경찰, K-1 소총 챙겨가…일부 실탄도 소지 3 민희진 퇴사 후 첫 공개행사…"내가 좋은 것, 남들도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