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 사장에 이오규 김진수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7.02 18:56 수정2018.07.03 01:35 지면A1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표는 2일 이오규 전 두산인프라코어 사장(60·사진)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정도원 그룹 회장 등과 각자대표를 맡게 된 이 사장은 경영지원총괄 업무를 담당한다. 이 사장은 광주상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부터 2015년까지 (주)두산과 두산인프라코어에서 33년간 근무했다. 2011년부터 5년간은 두산인프라코어 사장을 지냈다.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계엄 쇼크' 식당들 손님 없어 울상인데…여의도만 '돈쭐'났다 2 생성AI 탑재한 20만원짜리 스마트 안경 나왔다 [Geeks' Briefing] 3 [포토] 울릉도 프리미엄 먹는 샘물 '울림워터'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