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KEC' 상한가↑ 도달, 이 시간 매수 창구 상위 - 삼성증권, 키움증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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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KEC은 장중 상한가에 진입해서, 오후 13시 5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9.96% 오른 1,7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1,345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1,340원(+0.37%)까지 살짝 밀렸지만, 다시 큰 폭으로 올라서 현재 1,735원(+29.96%)까지 상승하고 있다.
◆ 거래원 동향
- 이 시간 매수 창구 상위 - 삼성증권, 키움증권 등
이 시각 주요 거래원은 삼성증권, 키움증권, 미래에셋 등이 매수 상위 창구에 자리하고 있다.
이 시간 미래에셋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성문전자우, 삼성엔지니어링 등이 있다.
[표]KEC 거래원 동향
◆ Valuation
- 전일 종가 기준 PER 166.7배, PBR 0.7배, 업종대비 고PER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이 종목의 PER는 166.7배, PBR은 0.7배이다. PER는 전기,전자업종의 평균 PER -5.1배 대비 +171.8배 높은 수준으로 업종 내에서 상위 4%에 있고, PBR은 전기,전자업종의 평균 PBR 1.8배 대비 -1.1배 낮은 수준으로 업종 내에서 하위 24%에 위치한다. 보통 높은 PER는 기업의 높은 이익증가율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
이 종목은 코스피 전체에서 PER가 상위 4%에 랭킹되고 있어, 고평가주로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이 종목은 PBR이 1 보다 작아서 시가총액이 자산가치에 못 미치고 있으니 회사의 실적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표]KEC Valuation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오류문의 02-3277-9940